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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용한 정보 이야기

스마트폰이 CCTV로! 안 쓰는 스마트폰 활용, CCTV 카메라 앱, 어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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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CCTV설치를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.

혼자 살아서 방범이 걱정되는 경우도 있고,

집에 혼자 있는 반려견이 걱정되는 사람도 있다. 

 

CCTV가 필요하다면, 굳이 새로 CCTV를 장만할 필요 없이 구형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자.

 

2~3년만 지나면 스마트폰을 바꾸는 추세이니, 집에 구형 스마트폰 하나쯤은 다 있기 마련.

이런 구형 스마트폰을 CCTV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. 

바로 CCTV 어플(앱)을 설치하는 것이다. 

 

CCTV 앱을 활용하면, 구형의 스마트폰은 씨씨티비 촬영 용도로 사용하고, 

그 영상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내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 

그럼 유용하게 사용할만한 스마트폰 앱, CCTV 보안카메라 어플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.

 

▷ 알프레드

 

CCTV나 보안카메라 같은 검색어로 검색하면 상단에 뜨는 어플로,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. 

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고, 화질도 꽤 선명한 편이다. 

저조도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, 이를 통해 야간에도 사물을 확실히 볼 수 있다. 

하나의 촬영 카메라에, 여러 개의 뷰어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다.

 

▷ SeeCiTV

 

 

SeeCiTV 앱의 최대 장점은 HD 영상품질을 지원한다는 점이다. 

딜레이가 적어 실시간 화면을 구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.

양방향의 음성 전송이 가능하다. 

원격으로 CCTV 카메라를 끄고 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. 

 

▷ 베이비 모니터

 

 

아기를 확인할 용도로 만들어진 보안카메라 어플이다. 

양방향 음성전송이 가능해서, 촬영용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사용해 아이와 통화할 수 있다.  

아이를 위해 촬영용 스마트폰의 화면에 고양이와 무당벌레, 팬더 등의 동물 라이트를 지원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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